AI 문서·PDF 요약 도구 비교: 노트북LM·챗GPT·클로드·퍼플렉시티·라이너 (2026년 9월 기준)

주말에 밀린 정책자료나 논문, 계약서 초안을 앞에 두고 “이걸 언제 다 읽지” 싶었던 적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문서 하나를 통째로 AI에 던져두고 핵심만 뽑아내는 습관을 들이면, 같은 시간에 다룰 수 있는 자료의 양 자체가 달라집니다.

이 비교글은 2026년 7월에 처음 썼습니다. 두 달 조금 못 되게 지나는 사이 다섯 도구 가운데 이름이 바뀐 곳도 있고, 무료 플랜의 계산 방식 자체가 통째로 개편된 곳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검색창에 다섯 개를 한꺼번에 넣지 않고, 도구별로 창을 따로 열어 공식 페이지를 하나하나 다시 훑었습니다.

이서준입니다. 오늘(2026년 9월 16일) 직접 확인하면서 가장 눈에 띈 건 퍼플렉시티 쪽 변화였습니다. 예전엔 무료 계정으로 파일을 올리려 하면 사실상 막혀 있다는 식으로 안내되던 헬프센터 문서가, 지금은 Free·Pro·Max 세 플랜 모두 업로드가 가능하다고 바뀌어 있었고, “하루 몇 개”라는 표현 자체가 사라지고 “올린 지 일주일쯤 지나면 한도 계산에서 자연히 빠진다”는 새로운 방식으로 설명돼 있었습니다. 반대로 구글 원 요금제 페이지(one.google.com/about/plans)를 열어보니 원문에 적어뒀던 11,900원·29,000원이라는 숫자는 오늘도 그대로였습니다. 두 달이면 뭐든 바뀌어 있을 거라 넘겨짚었는데, 실제로 하나하나 열어보니 바뀐 곳과 안 바뀐 곳이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참고로 이미 만들어진 문서를 요약하는 것과 달리 조사 자체를 AI가 대신 해주는 방식이 궁금하다면 AI 리서치 자동화 글을, 회의 녹음을 텍스트로 옮기는 작업이 필요하다면 AI 회의록 도구 비교 글을 따로 참고하시길 권합니다.

TL;DR 핵심 요약

  • 논문·저널을 자주 다룬다면 라이너(Liner)부터 열어보세요 — 무료, Pro는 연간 결제 시 월 $14.99부터입니다.
  • 문서 내용이 최신 사실과 어긋나지 않는지 직접 대조해야 한다면 퍼플렉시티(Perplexity) 쪽이 낫습니다 — 이번에 무료 플랜에서도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걸 새로 확인했습니다.
  • 표·차트가 빼곡한 100페이지짜리 보고서를 그대로 읽혀야 한다면 클로드(Claude)가 유리합니다 — 무료는 Sonnet 5·Haiku 계열, Pro는 월 $20입니다.
  • PDF·구글독스·유튜브를 한 번에 모아 정리하고 싶다면 노트북LM(제미나이 노트북)이 적합합니다 — 이름은 바뀌었지만 무료 한도와 요금은 그대로였습니다.

표를 보기 전에, 지금 손에 든 문서로 먼저 걸러보기

비교표를 곧바로 들이밀면 항목이 많아서 오히려 뭘 골라야 할지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 앞에 짧은 자가진단을 두었습니다. 지금 요약하려는 자료가 아래 네 가지 중 어디에 가장 가까운지부터 따져보세요.

  • ① 인용 근거가 생명인 논문·저널 자료인가? 대학원생이거나 연구를 콘텐츠로 옮기는 작업이라면 라이너가 먼저입니다. 참고문헌을 자동으로 붙여줍니다.
  • ② 통계·법령·가격처럼 시점이 중요해서, 요약이 최신 사실과 어긋나지 않는지 바로 확인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문서와 실시간 웹 검색을 같이 돌리는 퍼플렉시티가 맞습니다.
  • ③ 재무제표나 정책보고서처럼 표·그래프가 빽빽한 긴 문서를 있는 그대로 정확히 읽혀야 하는가? 시각 요소 해석이 강한 클로드를 먼저 써보세요.
  • ④ 뉴스 기사, 회사 보고서, 유튜브 영상 같은 서로 다른 형태의 자료를 한 프로젝트로 모아야 하는가? 그렇다면 출처별로 인용을 붙여주는 노트북LM(제미나이 노트북)이 적합합니다.
  • 넷 다 아니고, 요약한 뒤 바로 표나 슬라이드 개요로 다시 가공하고 싶다면 — 같은 창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있는 챗GPT를 쓰시면 됩니다.

다섯 도구, 2026년 9월 기준으로 다시 맞춰본 비교표

아래 표는 오늘 각 서비스의 공식 요금제·도움말 페이지를 따로따로 열어 다시 채운 값입니다. 가격 정책은 언제든 조정될 수 있으니 실제 결제 전에는 해당 페이지에서 한 번 더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도구 형태 무료 플랜 핵심 제한(2026-09 재검증) 유료 요금(개인, 월) 강점
라이너(Liner) 학술 자료 전용 하이라이터 겸 AI 요약기 파일 업로드는 하루 1회, 25MB 한도(오늘 확인 결과 변동 없음). Scholar(학술) 모드는 요금제와 무관하게 무제한 표기 정가 기준 Pro 월 $17.99·Max 월 $35.99, 연간 결제 선택 시 각각 $14.99·$29.99로 할인 학술 인용 근거를 붙여 논문·저널을 요약, 밑줄 표시를 그대로 저장
퍼플렉시티(Perplexity) 출처를 밝히는 검색형 AI 어시스턴트 이제 Free 등급도 업로드 가능(과거엔 사실상 유료 전용이었음). 파일당 40MB는 전 등급 공통이고, ‘하루 몇 개’ 대신 업로드 후 약 1주일간 유지되는 롤링 한도로 계산 방식이 바뀜(구체적 개수는 비공개) $20(Pro, 연간 결제 시 환산 $16.67) 업로드한 자료와 실시간 웹 검색을 함께 대조해 요약
클로드(Claude) 다목적 대화형 AI, 프로젝트 폴더 지원 무료는 Sonnet 5·Haiku 계열까지만 열려 있고 Opus·클로드 코드는 유료 전용(공식 요금제 페이지 명시). 요청당 페이지 한도는 컨텍스트가 1M 토큰 미만이면 100페이지, 그 이상이면 최대 600페이지까지(파일 32MB 한도) $20(Pro, 연간 결제 시 $17) 그림·표·그래프처럼 글자가 아닌 요소도 함께 짚어 해석
챗GPT(ChatGPT) 다목적 대화형 AI, 파일 첨부 기능 포함 텍스트 대화는 2026-08-06부로 완전히 무제한이 됐지만, 파일 첨부는 별개 항목이라 여전히 하루 3개(공식 도움말 재확인, 변동 없음) $20(Plus) 요약한 뒤 바로 표·개요 등으로 이어서 가공 가능
노트북LM(제미나이 노트북) 출처 소스 중심의 리서치 노트 도구 노트북 100개, 노트북당 소스 50개, 하루 채팅 50회, 오디오 요약 하루 3회 — 오늘 공식 고객센터를 다시 열어봐도 숫자는 그대로였음 Google AI Plus 월 11,900원(2TB)~Pro 월 29,000원(5TB)으로 한도 확장(오늘 기준 요금 변동 없음) 여러 문서를 한 노트북에 모아 출처가 달린 답변을 받고, 오디오 형태 요약까지 생성

다섯 도구, 실제로 무엇이 바뀌었고 무엇이 그대로였나

학술 자료 전용 도구부터 범용 도구 순으로, 오늘 다시 확인하며 알게 된 내용을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1. 라이너 — 요금 구조는 그대로, 정가와 할인가 관계만 이번에 더 또렷해졌다

라이너 공식 홈페이지 실제 화면

liner.com에 논문 링크를 붙여넣거나 PDF를 끌어다 놓으면 개요와 핵심 문장을 뽑아줍니다. Scholar 모드를 켜두면 답변 아래에 근거가 된 논문·저널을 함께 달아주는 방식이 원문 시점과 동일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식 요금제 페이지를 오늘 다시 열어보니 무료 플랜의 하루 1회·25MB 업로드 조건은 그대로였습니다. 다만 이번엔 페이지에 적힌 정가(Pro $17.99, Max $35.99)와 연간 결제 시 할인가($14.99, $29.99)를 나란히 놓고 다시 읽어보니, 원문에 적었던 숫자는 할인가 쪽이었다는 걸 더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강점: 학술 자료를 다룰 때 인용 근거를 자동으로 붙여준다는 점이 다른 네 도구엔 없는 부분입니다.
  • 약점: 하루 한 번뿐인 무료 업로드 한도는 여전히 빠듯하고, 국내 실무 문서보다는 해외 논문 쪽에 맞춰져 있습니다.

2. 퍼플렉시티 — 다섯 도구 중 이번에 가장 크게 바뀐 곳

퍼플렉시티 공식 홈페이지 실제 화면

perplexity.ai 검색창의 클립 아이콘을 눌러 PDF나 스프레드시트를 올리면, 그 내용과 실시간 검색 결과를 섞어서 답을 만들어줍니다. 문서 밖 사실관계까지 같이 짚어주는 게 다른 네 도구와 가장 다른 지점입니다.

공식 헬프센터 문서를 오늘 직접 열어봤는데, 원문(7월)에 “사실상 Pro 전용”이라고 써뒀던 부분이 지금은 통째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Free·Pro·Max 어느 등급이든 업로드 자체는 되고, 대신 “며칠에 몇 개”라는 고정 숫자 대신 “올린 지 일주일 정도 지나면 그 파일이 한도 계산에서 자연히 빠진다”는 롤링 방식으로 설명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40MB라는 파일당 크기 제한만 등급 구분 없이 공통으로 남아 있고, Max가 Pro보다 더 넉넉한 주간 한도를 받는다는 문장만 있을 뿐 정확한 숫자는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 강점: 요약 내용을 곧바로 최신 웹 정보와 맞춰볼 수 있어, 시점이 중요한 자료에 유용합니다.
  • 약점: 정확한 무료 한도가 공개돼 있지 않아, 급한 문서라면 업로드가 갑자기 막힐 가능성을 미리 염두에 둬야 합니다.

3. 클로드 — 페이지 계산법은 그대로였지만, 기본 모델 이름이 이번에 확실해졌다

클로드 공식 홈페이지 실제 화면

claude.ai 채팅창에 PDF를 바로 끌어놓거나, Projects 안에 관련 자료를 모아두고 반복해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클로드 공식 문서를 다시 열어보니, 요청 하나에 넣을 수 있는 페이지 수는 “컨텍스트가 1M 토큰 미만이면 100페이지, 그보다 큰 컨텍스트를 쓰는 경우엔 최대 600페이지”로 정리돼 있었습니다. 무료·Pro의 기본 모델인 Sonnet 5는 200K 토큰짜리라 여전히 100페이지 선에서 막힙니다. 즉 숫자 자체는 원문과 다르지 않지만, 공식 요금제 페이지에서 무료 플랜이 “Sonnet과 Haiku 계열”로 한정되고 Opus·클로드 코드는 유료여야만 쓸 수 있다는 문구는 이번에 훨씬 뚜렷하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 강점: 표·차트가 얽힌 긴 보고서를 원형 그대로 정확히 읽어냅니다.
  • 약점: 무료 등급은 대화 한도가 낮아 문서를 연달아 넣으면 금방 막히고, 오디오로 요약해주는 기능은 없습니다.

4. 챗GPT — 텍스트는 자유로워졌지만 파일 첨부만은 그대로 하루 3개

챗GPT 공식 홈페이지 실제 화면

chatgpt.com 채팅창에 파일 아이콘을 눌러 PDF를 올리고 원하는 요약 형식을 문장으로 적어 요청하면 됩니다.

오픈AI는 2026년 8월 6~7일 무료(및 저가형 Go) 요금제의 텍스트 대화 한도를 아예 없앴다고 공식 발표했고, 기본 모델도 경량형인 GPT-5.6 ‘루나’로 바꿨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텍스트 대화 얘기입니다. 파일 업로드 도움말을 따로 열어보니 파일 첨부 자체는 여전히 무료 계정 기준 하루 3개로 남아 있었습니다. PDF 요약을 목적으로 쓴다면 “텍스트 무제한”이라는 소식과 별개로 이 3개 한도가 그대로 걸린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 강점: 요약 이후 표로 정리하거나 글 개요로 바꾸는 등,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기가 매끄럽습니다.
  • 약점: 대화를 새로 시작하면 파일도 다시 올려야 해서, 자료를 쌓아두고 쓰는 용도로는 약합니다.

5. 노트북LM(제미나이 노트북) — 이름은 바뀌었지만 숫자는 그대로였다

구글 노트북LM 공식 홈페이지 실제 화면

notebooklm.google.com(또는 notebook.google.com)에서 구글 계정으로 새 노트북을 만들고 PDF·구글독스·웹페이지·유튜브 링크를 통째로 얹어두면, 그 안에서만 답을 찾아 근거 위치까지 알려줍니다. 자료 밖 얘기를 지어내지 않는다는 점이 다른 챗봇과 가장 다릅니다.

구글은 2026년 7월 16일 이 서비스를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으로 정식 개명했고, notebook.google.com 주소로도 완전히 넘어갑니다. 다만 기존 이름과 주소도 여전히 함께 쓰이고 있어 이 글에서도 두 이름을 나란히 적었습니다. 이름은 바뀌었어도 구글 공식 고객센터를 오늘 다시 열어보니 노트북 100개·소스 50개·채팅 하루 50회·오디오 요약 하루 3회라는 무료 한도는 그대로였고, 구글 원 요금제 페이지의 Plus 11,900원·Pro 29,000원 가격도 오늘 기준 변동이 없었습니다.

  • 강점: 성격이 다른 여러 자료를 하나로 묶어 정리할 때 특히 강하고, 출처를 눌러 바로 원문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약점: 표나 차트를 새 형식으로 다시 짜주는 능력은 약하고, 오디오 요약은 하루 3회로 여전히 제한됩니다.

결국 어떤 도구를 먼저 열어야 할까

정답 하나로 정리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다섯 곳 모두 무료로 시작할 수 있으니, 지금 밀린 문서 한두 개를 실제로 넣어보고 결과물이 마음에 드는 쪽으로 결제를 넘어가는 순서를 권합니다.

  • 대학원생이거나 논문·저널을 근거로 글을 쓴다면 라이너가 가장 먼저입니다.
  • 통계·가격·법령처럼 시점이 걸린 자료라면 퍼플렉시티로 사실관계까지 같이 확인하세요.
  • 표·그래프가 많은 긴 보고서라면 클로드가 원문을 가장 정확히 읽어냅니다.
  • 요약 뒤에 콘텐츠로 바로 다듬을 계획이라면 챗GPT가 이어서 작업하기 편합니다.
  • 뉴스·보고서·영상처럼 형태가 다른 자료를 한데 모아야 한다면 노트북LM(제미나이 노트북)을 쓰세요.

도구 하나로 부업까지 이어가는 흐름이 궁금하시면 AI 프리랜서로 시작하기 글도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섯 도구 모두 지금도 무료로 PDF 요약이 되나요?

네, 다섯 곳 모두 무료 등급에서 업로드와 요약이 됩니다. 다만 퍼플렉시티는 이번 재검증에서 확인했듯 정확한 개수 대신 롤링 주간 한도로 관리되고 있어, 급한 자료라면 업로드가 예고 없이 막힐 수 있다는 점만 감안하시면 됩니다.

노트북LM이 갑자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가 뭔가요?

구글이 2026년 7월 16일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으로 공식 개명하고 notebook.google.com 주소를 새로 붙였기 때문입니다. 예전 이름과 주소도 그대로 살아 있어 두 이름 다 통용됩니다.

클로드 무료 등급으로 표·차트가 많은 PDF도 문제없이 읽히나요?

읽히긴 하지만, 무료 등급은 Sonnet 5·Haiku 계열만 배정돼 있어 대화 한도가 낮고 문서를 연달아 넣으면 금방 막힙니다. 100페이지 안팎 문서를 자주 다뤄야 한다면 Pro가 더 안정적입니다.

챗GPT 무료 등급의 파일 업로드도 텍스트처럼 무제한이 됐나요?

아니요. 2026년 8월 6일부터 무제한이 된 건 텍스트 대화뿐이고, 파일 첨부는 별개 항목이라 하루 3개 한도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PDF 요약이 목적이라면 이 부분을 따로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핵심 요약

  1. 이번 재검증에서 가장 크게 바뀐 건 퍼플렉시티입니다. 무료 등급에서도 파일 업로드가 가능해졌고, ‘하루 몇 개’ 방식 대신 롤링 주간 한도로 계산법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2. 노트북LM은 2026년 7월 16일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개명됐지만, 무료 한도(노트북 100개·소스 50개·채팅 하루 50회)와 Google AI Plus·Pro 요금(11,900원·29,000원)은 오늘도 원문과 같았습니다.
  3. 클로드는 무료 등급이 Sonnet 5·Haiku 계열로 한정된다는 점이 이번에 더 분명해졌고, 챗GPT는 텍스트가 무제한이 돼도 파일 업로드는 하루 3개 그대로입니다. 결국 다루는 문서의 성격부터 따지고 도구를 고르는 원칙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서준입니다. 이번엔 7월에 올렸던 이 비교글을 그대로 두지 않고, 노트북LM·챗GPT·클로드·퍼플렉시티·라이너 다섯 서비스를 하나씩 따로 검색하고 공식 요금제·도움말 페이지를 오늘(2026년 9월 16일) 다시 열어 확인했습니다. 가장 크게 바뀐 곳은 퍼플렉시티였는데, 예전엔 무료 플랜에서 파일 업로드가 사실상 막혀 있다고 안내되던 공식 헬프센터 문서가 지금은 Free·Pro·Max 전 플랜에서 업로드가 가능하다고 바뀌어 있었고, ‘하루 몇 개’ 대신 ‘올린 지 일주일 지나면 한도에서 빠진다’는 롤링 주간 방식으로 설명이 통째로 교체돼 있었습니다. 반대로 구글 원 공식 요금제 페이지를 다시 열어보니 노트북LM(지금은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개명) 관련 가격(11,900원·29,000원)과 무료 한도 숫자는 원문 그대로였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다섯 서비스를 전부 유료로 결제해 상위 등급까지 나란히 써보고 비교하지는 못했다는 한계는 그대로 밝혀둡니다.
오류나 개선할 점을 발견하시면 연락처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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