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근태·급여 관리 자동화 도구 비교: 시프티 vs 플렉스 vs 다우오피스 HR vs 고용노동부 AI 노동법 상담 (2026년 9월 업데이트)

이 블로그에서 다룬 AI 회계·세무 자동화 도구 비교 글이 은행 거래내역과 카드·홈택스 자료를 모아 장부와 세금 신고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이야기였다면, 이번 글의 관심사는 완전히 다르다. 직원이 단 한 명뿐이라도 마주하게 되는 근태 기록, 계약서 작성, 급여 지급, 노동관계법 준수라는 인사노무 업무, 이걸 자동화해주는 도구들을 살펴본다.

비교 대상은 민간 SaaS인 시프티(Shiftee)·플렉스(flex)·다우오피스 HR 3곳과 고용노동부의 무료 서비스 ‘AI 노동법 상담’ 1곳이다. 이 글을 처음 쓴 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2026년 9월 27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4곳을 다시 하나씩 직접 확인해보니, 요금표 숫자보다 더 중요한 변화가 하나 있었다 — 정부 지원사업 예산이 벌써 바닥난 공급기업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이 내용은 아래에서 순서대로 짚는다.

TL;DR

  • 고용노동부가 30인 미만 사업장에 HR 플랫폼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대주는 제도가 있고, 시프티와 다우오피스 HR 모두 여기 참여 중이다. 그런데 같은 제도의 다우오피스 HR·ZUZU HR 쪽 예산은 이미 바닥나 신규 신청이 막혀 있다는 걸 오늘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했다 — 시프티에 남은 예산이 얼마인지는 신청 전에 따로 확인해야 한다.
  • 플렉스는 ‘조직을 제대로 아는 AI’를 앞세우지만 공식 요금 페이지(flex.team, flex.team/pricing)는 여전히 구체적 가격을 공개하지 않고 ‘도입 문의’로만 안내한다. 제3자 자료 기준 1인당 월 7,000원선이고, 뜯어보면 연차를 정해진 규정대로 발생·소멸시켜주는 수준의 정형화된 자동화다.
  • 고용노동부는 계약서·명세서 사진 한 장으로 위법 여부를 짚어주는 ‘인사노무 서류 분석’ 기능을 준비 중이며, 보도된 목표는 9월 말까지 다듬어 추석 연휴가 지나면 순서대로 열겠다는 것이었다. 오늘(추석 연휴 마지막 날) 직접 채팅창을 열어봤지만 첨부 버튼은 여전히 보이지 않았다 — 순차 적용이 시작될 다음 영업일(9월 28일) 이후 다시 확인이 필요하다.
인사·근태·급여 자동화 도구 4종 한눈에 비교

인사노무 도구, 고르기 전에 짚어야 할 질문들

  1. 직원 수가 몇 명이고, 정부 지원 예산이 아직 남아있는가? 30인 미만이라면 시프티나 다우오피스 HR 가입비를 정부가 대신 내주는 제도가 있는데, 이 돈은 공급기업마다 따로 배정돼 있어서 어느 한 곳이 먼저 다 써버리면 그걸로 끝이다. 다우오피스 HR, 그리고 같은 제도에 참여 중인 ZUZU HR 홈페이지에는 오늘 이미 신청 마감 안내가 걸려 있었다. 계약을 진행하기 전에 공급기업 페이지에서 잔여분부터 눈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건너뛰지 말아야 한다.
  2. 근로계약서·임금명세서의 법 위반 여부 판단이 핵심 고민인가? 그렇다면 민간 SaaS보다는 애초에 그 목적으로 만들어진 고용노동부 ‘AI 노동법 상담’ 쪽이 맞는 선택이다. 다만 사진 한 장 올리면 알아서 검토해주는 자동 진단 기능은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도 실제로 켜져 있지 않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
  3. 정부 지원이 끝났거나 애초에 대상이 아니라면, 예산은 얼마나 되는가? 인당 월 2,000~4,000원대(시프티), 3,000~5,000원대(다우오피스 HR), 7,000원 안팎(플렉스, 제3자 확인)으로 단가가 갈린다.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니라면 이 격차가 직원 수만큼 곱해진다는 점을 계산해야 한다.
인사노무 도구 선택 전 확인할 질문들

시프티·플렉스·다우오피스 HR, 일주일 새 달라진 점

시프티 — 요금은 그대로, AI 기능은 여전히 없다

시프티 공식 요금 페이지를 다시 열어봐도 숫자는 지난주와 동일했다. 월간 결제 기준 Basic 2,000원/인, Standard(권장플랜) 4,000원/인이고, 연간 결제로 전환하면 각각 1,800원·3,500원까지 낮아진다. Enterprise는 여전히 별도 문의다. 30일 무료 평가판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2026년 영세사업장 인사 노무관리체계 구축지원 사업’ 공급기업 지위 역시 유지 중이라, 4대보험 기준 상시근로자 30인 미만·최근 3개월 내 HR 플랫폼 미사용 사업장이면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요금 페이지 어디를 살펴봐도 ‘AI’라는 단어는 등장하지 않는다. 출퇴근 기록, 전자결재, 휴가 자동 발생, 근무일정 관리 모두 정해진 규칙을 그대로 실행하는 자동화이지, 판단을 대신해주는 AI는 아니다.

시프티(Shiftee) 요금제와 정부 지원사업

플렉스 — ‘AI’ 슬로건은 강하지만 가격표는 여전히 비공개

플렉스 공식 홈페이지의 첫 화면 문구는 ‘Relations Driven AX’, ‘조직을 제대로 아는 AI’다. 그런데 flex.team과 flex.team/pricing 어느 쪽을 열어도 구체적인 월 단가는 나오지 않고 ‘도입 문의’와 ‘무료 체험’ 버튼만 있다. 경쟁사인 다우오피스 HR이 정리해둔 비교 글과 별도의 리뷰 사이트 자료를 겹쳐서 봤더니, Core HR 기준 10인 70,000원 — 인당으로 환산하면 약 7,000원 — 부터 시작해 인원이 늘어난 만큼 7,000원씩 얹어지는 구조로 짐작된다(공식 페이지엔 없는 수치라 참고용이다). 뜯어보면 연차를 규정대로 주고 없애고 재촉하는 기능, 그리고 근태·전자계약·급여정산을 자동으로 굴리는 기능까지는 눈으로 확인했지만, 근태 이상을 스스로 잡아내거나 계약서의 위법 소지를 짚어주는 부분은 이번에도 발견하지 못했다. 겉으로는 AI를 내세우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인사 프로세스를 정해진 대로 돌리는 자동화 도구에 더 가깝다.

다우오피스 HR — 무료 특례는 살아있지만, 정부지원 신청은 막혔다

다우오피스 HR 요금 자체는 스탠다드 월 3,000원/인, 프리미엄 정상가 월 4,000원/인, 엔터프라이즈 정상가 월 5,000원/인 + 월 기본료 200,000원으로 지난주와 숫자가 똑같다. 눈에 띄는 변화는 따로 있었다. 오늘 다시 열어보니 ‘30% 프로모션 진행 중’이라는 배너가 새로 붙어 있었고, 연간 결제 기준 스탠다드 요금도 2,100원으로 30% 할인이 적용됐다 — 예전에는 프리미엄·엔터프라이즈에만 걸려 있던 할인폭이 스탠다드까지 넓어진 셈이다. 5인 이하 사업장이면 정부 지원과 무관하게 요금 자체가 아예 청구되지 않는다는 소상공인 조항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문제는 정부 지원 쪽이다. 지원사업 안내 페이지 맨 위에 “2026년 예산이 조기 소진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신규 신청 접수가 끊겼다는 안내가 떠 있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다룬다. ‘AI’ 메뉴 역시 사내 데이터를 참고해 답하는 맞춤형 챗봇 수준이고 근로계약서 위법 여부를 짚어주는 기능이 아니라는 점은 변함이 없었다.

다우오피스 HR 소상공인 무료 특례와 정부 지원사업 마감 안내

고용노동부 ‘AI 노동법 상담’ — 무료인데 뭐가 다를까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쓸 수 있고, 지원 언어 34개 항목을 오늘 홈페이지 화면에서 직접 하나씩 세어봤는데 베트남어·몽골어·우즈베크어 같은 이주노동자 다빈도 언어부터 유럽권 언어까지 그대로 들어 있었다. 다룰 수 있는 주제는 임금 계산, 근로·휴게시간 규정, 연차와 퇴직금, 실업급여 신청 절차 등이다. 이용자 규모도 계속 커지는 추세인데, 당근마켓 ‘당근알바’와 연동된 뒤 하루 이용 건수가 크게 뛰어 올해 초 하루 1,000건을 넘어섰다는 수치는 이전 확인과 동일했다.

가장 궁금했던 건 계약서·명세서 사진을 올려 위법 소지를 짚어주는 ‘인사노무 서류 분석’ 기능이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9월 말까지 다듬는 작업을 마치고 명절 연휴가 끝나는 대로 하나씩 열 계획이라고 했다. 마침 오늘이 그 연휴의 마지막 날(9월 27일, 일요일)이라 엄밀히는 아직 ‘연휴 이후’가 아니긴 하지만, 실제로 채팅창을 열어봐도 사진이나 파일을 붙일 수 있는 버튼은 보이지 않았다. 일정이 밀린 건지, 아니면 다음 영업일인 9월 28일부터 하나씩 켜질 예정인 건지는 지금 시점에서는 알 수 없다.

이런 상황이라면 이 도구가 낫다

넷 중 무엇을 먼저 볼지는 결국 예산 상태와 목적에 달려 있다. 직접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상황별 우선순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30인 미만이고 정부 지원 예산이 아직 남아있다면: 시프티나 다우오피스 HR의 신청 페이지에 먼저 들어가 “마감” 안내가 떠 있는지부터 확인한다. 아직 열려 있다면 사실상 이용료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선택지다.
  • 정부 지원이 이미 마감됐거나 애초에 대상이 아니고, 요금이 투명해야 예산을 잡기 편하다면: 시프티 쪽으로 무게를 두자. 홈페이지에 인당 월 2,000원부터 그대로 적혀 있어서 인원수만 곱하면 바로 견적이 나온다.
  • 직원이 5명 이하인 아주 작은 사업장이라면: 정부 지원 신청 결과와 상관없이 다우오피스 HR을 계속 공짜로 쓸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보자. 이 조건 하나만으로도 다른 곳을 알아볼 이유가 줄어든다.
  • 근태·급여를 넘어 조직 전체의 성과·목표 데이터까지 하나의 AI로 묶고 싶고, 가격 협상에 시간을 들일 여유가 있다면: 플렉스의 ‘도입 문의’를 넣어 실제 견적을 받아본다. 다만 공식 페이지에 가격이 없다는 점, 그리고 ‘법 위반 진단’ 같은 구체적 AI 기능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은 협의 전에 감안해야 한다.
  • 비용 자체를 쓰고 싶지 않고, 지금 당장 근로계약서 문구가 합법인지 궁금한 게 우선이라면: 고용노동부 ‘AI 노동법 상담’으로 먼저 텍스트 질문을 던져본다. 서류 사진을 올려 자동 진단받는 기능은 아직 없으니, 계약서 문구를 직접 타이핑해 물어보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된다.

한눈에 비교표

서비스 유형 요금(1인 기준) 소상공인 혜택 2026-09-27 확인 상태
시프티 민간 SaaS 월 2,000~4,000원(30일 무료체험) 30인 미만 최대 180만원 지원(정부사업) 요금 동일 유지, 정부지원 잔여 여부는 개별 확인 필요
플렉스 민간 SaaS 월 약 7,000원부터(제3자 확인) 없음(무료체험만 제공) 여전히 요금 비공개, 변동 없음
다우오피스 HR 민간 SaaS 월 3,000~5,000원 30인 미만 최대 180만원+1년 추가 50%↓, 5인 이하 계속 무료 정부지원 신규 신청 “예산 소진” 마감 확인, 자체 프로모션은 스탠다드까지 확대
AI 노동법 상담(고용노동부) 정부 무료 서비스 완전 무료 전 사업장 대상, 별도 조건 없음 서류 사진 진단 기능 여전히 미출시(직접 채팅 화면 확인)

* 플렉스 요금은 공식 페이지 비공개로 제3자 자료 기준 참고치다. 계약 전 재확인을 권한다. 정부 지원사업 잔여 예산은 수시로 바뀌므로 신청 직전 공급기업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상황별 인사노무 도구 추천 요약

직접 확인해보니

오늘 세 가지를 직접 화면으로 확인했다. 첫째, ai.moel.go.kr에 들어가 이용약관 동의 절차를 거쳐 실제 채팅창까지 열어봤다. 동의 화면에는 “AI노동법 상담은, OpenAI API 사용을 위하여 입력된 내용이 OpenAI로 전송됩니다”라는 문구와 “시범운영 중인 고용노동부 ‘AI노동법 상담’ 서비스”라는 표현이 있었다 — 정식 서비스가 아니라 여전히 시범 단계라는 점, 그리고 입력한 내용이 외부 OpenAI 서버로 전송된다는 점은 근로계약서처럼 민감한 내용을 다룰 때 알아두면 좋을 부분이다. 채팅창 입력창 옆에는 텍스트만 입력할 수 있는 화살표 버튼뿐, 사진이나 파일을 첨부하는 아이콘은 없었다.

둘째, 다우오피스의 HR 플랫폼 지원사업 페이지(daouoffice.com/hr-support.jsp)에 직접 들어가보니 상단에 “2026년 예산이 조기 소진되었습니다.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본 지원 사업은 예산 소진으로 인해 신청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떠 있었다. 이 정부 지원사업은 시프티·다우오피스 HR 외에도 가비아(하이웍스)·ZUZU HR 등 여러 공급기업이 참여하는데, 예산이 공급기업별로 나뉘어 배정된다는 사실도 이번에 확인했다. 실제로 ZUZU HR의 지원사업 페이지에도 동일하게 “예산이 소진되어 조기 마감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있었다. 시프티의 요금 페이지와 관련 블로그 글에서는 이런 마감 공지를 찾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예산이 남아있다고 단정할 근거도 없었다 — 결국 신청 직전에 각 공급기업 페이지를 직접 열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셋째, 시프티의 요금 페이지에서 월간·연간 토글을 직접 눌러가며 Basic·Standard 가격을 다시 확인했다. 월간은 2,000원·4,000원, 연간은 1,800원·3,500원으로 지난주 수치와 정확히 일치했다 — 이 부분은 변동이 없다고 확인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부 지원사업이 마감됐다는데, 그러면 시프티나 다우오피스 HR은 못 쓰나?

쓸 수는 있다. 마감된 것은 ‘최대 180만원 지원’이라는 정부 예산 혜택이지, 서비스 자체가 아니다. 다우오피스 HR은 오늘 확인 시점 기준 이 예산이 소진돼 신규 신청이 막혀 있었지만, 유료로는 여전히 월 3,000원부터 그대로 가입할 수 있다. 시프티는 별도의 마감 공지를 찾지 못했으므로, 관심이 있다면 신청 페이지에서 잔여 여부부터 확인해보는 게 순서다.

이 중 완전히 무료인 도구는 없나?

조건 없이 계속 무료인 곳은 고용노동부 서비스뿐이다. 시프티·다우오피스 HR의 ‘최대 180만원’ 혜택은 어디까지나 한정된 예산을 쓰는 방식이라, 신청 타이밍에 따라 못 받을 수도 있다는 걸 이번에 확인했다. 예외적으로 다우오피스 HR은 직원 5명 이하 사업장에 한해 예산 소진 여부와 무관하게 요금이 아예 발생하지 않는다.

고용노동부 AI가 민간 SaaS 자리를 대신할 수 있을까?

둘은 애초에 풀려는 문제가 다르다. 시프티·플렉스·다우오피스 HR은 출퇴근을 기록하고 급여를 계산하고 계약서를 보내는 ‘작업’을 대신해주는 도구이고, 고용노동부 서비스는 그 작업의 결과물이 법에 맞는지 ‘판단’을 도와주는 상담 창구에 가깝다. 계약서에 넣은 문구가 찜찜하면 정부 쪽에 먼저 물어보고,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급여 처리는 SaaS에 맡기는 식으로 병행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AI’ 간판을 걸었다면 법 위반까지 걸러줄까?

아직까지는 없다고 보는 게 맞다. 이번에 세 곳의 공식 페이지를 다시 뒤져봐도 근로계약서나 임금명세서를 사진으로 올리면 위법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런 진단 기능은 오히려 고용노동부 쪽이 ‘인사노무 서류 분석’이라는 이름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채팅창까지 직접 열어본 결과 사진 업로드 버튼 자체가 아직 생기지 않은 걸 확인했다.

핵심요약

  • 가장 큰 변화: 다우오피스 HR·ZUZU HR 공급기업 몫 정부 지원 예산이 소진돼 신규 신청이 끊긴 걸 오늘 처음 확인함 — 신청 전 잔여분 확인이 필수가 됐다
  • 초소형(5인 이하) 사업장은 다우오피스 HR을 정부 지원과 무관하게 무기한 공짜로 쓸 수 있다는 조항이 여전히 살아 있다
  • 지갑 사정이 우선이고 지원 대상이 아니라면 시프티가 유리하다 — 인당 월 2,000원이라는 숫자가 홈페이지에 그대로 박혀 있어 계산이 쉽다
  • 법 위반 여부가 궁금하면 고용노동부 서비스로 향하되, 사진 한 장으로 끝나는 자동 진단은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켜지지 않았다
  • 세 민간 SaaS 모두 ‘AI’를 내세우지만 실제로 법 조항을 걸러내는 곳은 아직 하나도 없다는 결론은 지난주와 그대로다

이서준입니다. 발행 일주일 만에 다시 살펴보니, 요금표 숫자보다 더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우오피스 HR의 지원사업 페이지(daouoffice.com/hr-support.jsp)를 오늘 직접 열어보니 “2026년 예산이 조기 소진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새로 걸려 있었고, 같은 정부 지원사업의 다른 공급기업인 ZUZU HR 페이지에서도 동일한 마감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정부 지원이 ‘항상 열려 있는 혜택’이 아니라 공급기업별로 배정된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끝난다는 점을, 이번에 직접 확인하고서야 체감했습니다. 고용노동부 AI 노동법 상담 채팅창도 다시 열어 서류 업로드 기능이 아직 없다는 것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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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준입니다. 오늘 다우오피스 HR의 지원사업 페이지(daouoffice.com/hr-support.jsp)를 직접 열어보니 “2026년 예산이 조기 소진되었습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신규 신청이 막혀 있었고, 같은 정부 지원사업의 또 다른 공급기업인 ZUZU HR 페이지에서도 동일한 마감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정부 지원이 ‘항상 열려 있는 혜택’이 아니라 공급기업별로 배정된 예산이 소진되면 끝난다는 걸 이번에 처음 체감했습니다.
오류나 개선할 점을 발견하시면 연락처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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